먼저 무디스가 예측한 올해 각 나라별 부채 증가율
이탈리아, 일본, 영국은 GDP 대비 25% 상승, 반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겨우 2%에도 못 미치는 증가.
그리고, OECD 예상 올해 경제 성장률은 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전부 다 마이너스 성장. 그나마 2위
호주가 -5.0%의 역성장인데 반해 한국은 -1.2%로
가장 선방하고 있는 국가. 게다가 내년에 유일하게
코로나19 이전 상태로 경제 회복 및 성장을 할거라
예상되고 있는 우리나라.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월 중국 폭우와 홍수 상황 (0) | 2020.06.28 |
|---|---|
| 코로나19 전 세계 누적 확진자수 1천만명 넘어 (0) | 2020.06.28 |
| 미래의 공유 경제 (0) | 2020.06.27 |
| 로이터(Reuter)가 발표한 2020년 각 나라별 언론 신뢰도 (0) | 2020.06.27 |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21회. 볼턴, 닭갈비 포장, 그리고 정준희 (0) | 2020.06.26 |
| 40도에 육박하는 시베리아 기온 (0) | 2020.06.26 |
| 일본과 캘리포니아, 네바다 경계 지진 발생 (0) | 2020.06.26 |
| 부부들이여, `싱글의 시대`를 준비하라 (0) | 2020.06.25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