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5. 14:07
얼 그레이 홍차 티백
2020. 7. 5. 14:07 in Photo 속에 담긴 말
평소 이래저래 생긴 아이템들을 즉시 소진하지 않고
그냥 한쪽에 던져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는 양이
점점 많이지는데 주말이나 좀 한가할 때 문득 다시
눈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또 얼마나 더울지는 모르겠지만
돌아오는 다음 한 주도 계속 비 소식만 들리는
7월도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오후에 후식으로 마시는 티백 홍차
몸에 좋은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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