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19. 15:35

오늘의 점심메뉴, 회덮밥과 매운탕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점심 나절 갔더니

횟집에 사람들이 뜹합니다. 저녁때 붐비겠죠.

회덮밥에 반찬과 매운탕이 같이 나왔습니다.

매운탕을 조금 덜고 밥 한 공기 위에 얹어서

잘 비벼 먹습니다. 간장하고 산초가루 좀 넣고

디저트로 오후에는 커피, 이제는 아이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