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2. 14:19

오늘의 점심메뉴, 시원한 음식들

어제까지는 너무 더워서 무조건 시원한 걸 찾게 되더군요.

 다음 주 태풍과 비 소식을 앞두고 `가야 밀면` 한 그릇~

식초와 겨자를 뿌리고, 가위로 한 번

반으로 잘라주면 먹기 편해요. 배도

들어있어 아삭합니다.

후식은 생자몽 요거트 스무디~

자몽 과육이 따라 올라와서 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