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30. 14:04

1차 재난지원금의 효과와 2차 지급 시 국가채무 비율

정부도 1차 재난지원금의 효과를 알고는 있을 것.

1/4분기 대비 2/4분기 민간 내수부분은 수직 상승.

작년 대비로 보면 1차 재난지원금 아니었으면 완전

서민들과 자영업은 IMF 수준의 고통을 겪었을 것.

소규모 자영업과 골목상권이 많은 혜택을 본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관건은 2차 재난지원금

2차 지급 시 국가채무 비율은 43.5%에서 43.55%로 사실상 불변

반대로 지급이 없을 경우에는 43.5%에서 43.9%로 오히려 증가

주려면 추석 연휴 전에 줘야지 지나고 나면 의미가 많이

퇴색되는데 기술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선별지원 불가능

윤석엿 같은 인간 따위가 검찰총장 자리에 있는 것처럼

이런 인사가 기재부 장관을 하고 있다는 현실이 그저. .

1차 지급때 국민 99.5%가 받았으니 받아놓고 문 정부

까는 파렴치한 짓은 하지 않겠지? 이번에도 기부를 할

수 있게 하고, 부자들은 나중에 세금 정산할때 환수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2차 `직수 효과` 갑시다.

방역과 경제를 동시에

다스뵈이다 + 최배근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