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5. 16:48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하는 자동차 산업마저 저물고 있는 일본

잃어버린 30년 끝에 이제 전방위적으로다가. . 고 투(Go To)

캠페인의 결과로 이미 예견된 코로나19의 당연한 제3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