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7. 17:02

버터 햄치즈 계란 토스트와 아메리카노 커피

지난 주에 월동준비하러 대형마트가서 버터, 체다 치즈, 슬라이스 햄

등을 사왔는데 그걸로 매년 이맘때 처럼 토스트를 만들어 먹습니다.

요샌 토스트용 식빵도 여러 종류 보이던데 그냥

우유 식빵 있는 거 활용해서 대~충 합니다. 먹기

좋게 안쪽 한 면만 버터에 굽습니다. 계란은 풀어

스크램블로 올렸습니다.

치즈가 살짝 녹았습니다.

커피 대신 플레인 요구르트

이건 빵을 좀 더 바싹 구웠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랑 먹어요.

케찹은 먹기전에 조금씩 발라줍니다.

이렇게 토스트 하나로 부족하다면 후루츠

그래놀라 씨리얼이 2선에서 대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