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8. 16:46

참치 야채 계란 토스트

겨울 날씨가 오늘만 같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이번 주 수요일부터 최강 한파가 연말연시에

또다시 덮칠 예정인데 그래서인지 저번 한파

직전 온화했던 것과 같네요.

빵과 계란은 버터에 구웠지만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이게 토스트인지 샌드위치인지가 분명치 않습니다.

그러면 이게 토스위치? 아니면 샌드스트?

평소 안하던 거라 만들다 보니 시간이 너무 걸려

커피는 핸드드립으로 안 내리고 믹스 커피 2개

꺼내 타서 같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