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늦게 부산에 간헐적인 눈 예보가 있어
밖을 내다보니 실제로는 비가 내리던데 땅이
젖어서 아침 빙판길을 염려했지만 날이 밝고
보니 비 온 흔적도 없이 물기가 사라졌는데
비록 차가워도 바람이 얼마나 불었으면. .
다음 주인 내년 1월 초순까지 한동안
이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세계 최초 코로나19 치료제 생산국 (0) | 2020.12.30 |
---|---|
크로아티아 규모 6.4 지진 발생 (0) | 2020.12.30 |
기상특보, 중부 지방 한파 경보 (0) | 2020.12.30 |
시베리아 폭탄고기압 - 한반도와 일본열도에 한파와 폭설 (0) | 2020.12.30 |
[날씨] 밤새 기온 급강하~ 서해안엔 30cm 이상 폭설 (0) | 2020.12.29 |
중국 체감온도 영하 -50도까지 내려가고, 빙판길 차량들 뒤죽박죽 (0) | 2020.12.29 |
연말연시 영하 -20도 북극 한파 (0) | 2020.12.29 |
한편, 변이 코로나19 관련 중국과 유럽 소식 (0) | 202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