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6. 17:54

오후의 초코 요거트 간식

설 연휴가 끝난 2월 중순에 기습 한파가 또 찾아왔습니다.

마트에서 새로나온 라면이 보이면 하나씩 집어옵니다.

근데, 오늘 오후에는 초콜릿과 요거트로 간식을.

올해의 발렌타인 데이는 코로나19 속에서

설 명절 연휴에 묻혀 소리없이 지나갔네요.

이거 손을 잘못 놀려서 걍 찍혔는데

나중에 보니까 뭔가 느낌이 있네요.

초코 요거트 조합, 궁합이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