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5. 18:40

<만평> 테스형의 한 마디

천박한 엘리트 괴물들, 그 최일선에 있는 검찰을 제대로 저격하는 문장.

적폐 정권들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있는 사건도 덮어주며 기꺼이 시녀가 되어

개노릇 잘 하더니 국민을 위하는 민주정부에서는 칼춤 마구 추면서 입으론 성역

없는 수사,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라는 똥발린 개소리나 내세우면서 또다른

개노릇 역할을 맡은 언론 기레기들을 앞세워 여론몰이 하는 이유는 개혁을 막고,

비록 썩었을지언정 고인물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꼬롬~한 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