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현은 활단층 위에 대형 경기장을 지으면서
고작 지진을 대비해 안전기원제나 지내는 수준.
반도체 공장과 골판지 제조업체까지 화재로 난리인데
일본은 방사능, 코로나19에 이어 앞으로 화산 폭발과
대지진까지 예정되어 있는 대환장파티를 앞둔 상황.
2012년에 정작 마야인들은 종말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 인류에겐 20여 년의 시간이 남아있다고 했는데 공교롭게 그때는 壬子年 壬子月 壬子日 壬子時가 되는 시기. 이미 10의 7단계를 넘어 8단계에 와 있으며 9까지 단계의 구분없이 계속해서 더욱 강도와 빈도가 심하게 가속화되는 양상으로 치달을 거고, 10단계는 없음. 그것은 그냥 끝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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