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1. 15:49

오세훈 비난하는 사람들과 찍자마자 해외로 수출(?)하는 한국 신문

유튜버 김초운 방송 내용 중 캡처한 화면입니다.

뽑아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을 못하는 오세훈.

찍자마자 곧 폐지로 전락하는 한국 신문들.

신문폐지사들, 그리고 엄청난 국고낭비!

부수조작해서 보조금 많이 받고, 찍는데

들어가는 계란판 가격까지 올리고. 덤은

왜곡보도 쏟아내 혼란만 부추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