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8. 15:54

돌풍부는 흐린 오늘의 점심메뉴, 자극적이지 않은 `해물야채 짬뽕`

돌풍 수준으로 바람이 부는 5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길을 가고 있는데 갑자기 세찬 바람에 대나무들이

쏠리면서 덮치네요. 올해 날씨가 계속 이런 패턴?

이런 날 점심으로 해물야채 짬뽕 한 그릇.

눈으로 보기에도 그렇고, 국물이 전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짜거나 맵지도 않은 맛이라 정말 먹기 좋았습니다. 꿀맛~.

해산물도 있지만 그보단 야채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면도 통통하면서 딱 잘 익었습니다.

그나마 조금 맑았던 날씨가 점심을 먹고 난 후부터 먹구름 잔뜩입니다.

여기 골목길에 길따라 꽃들이 죽 늘어서 피어 있습니다.

담벼락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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