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7. 22:18

지금 중국 정저우시 화장터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일`

괴담보다 더 무서운 중국의 현실.

지하철 침수 사망자들을 추모하는 공간과 이를 차단하려는 중국 공산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