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30. 02:11

도쿄올림픽 남자 배드민턴 단식의 대이변

세계 랭킹 1위를 누른 허광희 선수의 신들린

스매싱으로 5분이 금방 지나가는 영상.

여자 복식에서도 일본팀과 듀스 접전 끝에 28 : 26으로 신승

이 더위에 진짜 수고들 많았습니다. 관중들이 있었으면 정말

환호를 받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