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0. 09:14

패전 직전같은 상황의 일본에서 나온 "이제 희망이 없다" 칼럼

지금 일본 상황은 설상가상(雪上加霜), 사면초가(四面楚歌), 진퇴양난(進退兩難)으로 총체적인 난국(亂國)입니다. 지금 일본이 “적자 올림픽”과 “C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출구가 없는 상황인데, “듣도 보도 못한 폭우“가 며칠째 일본 열도를 강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러다보니 패전기념일을 전후해서 ”일본에 다시 태평양전쟁 패전과 같은 위기가 오고 있다“ ”아베와 스가는 패전을 이끈 일본의 지휘관과 같다“ ”이제 일본에는 희망이 없다“라는 칼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