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0. 08:10

추석연휴를 1주일 정도 남긴 주말에 듣는 팝송 한 곡

입추는 지났지만 더위는 조금 남아있고

단풍이 들기도 이른 9월. 원래 지금쯤은

가을 날씨가 좋아야 되지만 계속 흐려서

비도 오락가락인데 태풍 소식까지.

오래 전 버스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나서 정형

외과에 물리치료 받으러 다닐때 들었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