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 21:10

일본과 브라질의 충격적인 상황

악몽된 핼러윈. `조커` 복장, 지하철서 칼부림·방화

그래도 바뀌지 않는 자민당 세상과 일본의 국민들.

135억 노린 은행강도 25명 사살, 범죄·빈곤 내몰린 브라질

브라질은 룰라라는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에도

나라 망가지는 건 한 방. . 우리나라의 반면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