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 16:11

서울경제 특종! 장모와 YuJi의 `도이치 주식 통정매매` 정황 파악

폭파된 조성은-김웅 대화방 공수처가 복구, 최초 전송자는 손준성으로 특정.

게다가 검찰 문건이 장모한테 전달되기까지 했다니.

누가 유출했고, 전달은 또 누가 했을까. 검찰이 장모

최은순의 사조직이었나. . 정말 골 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