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종전선언, 지역화폐, K-문화가 앞으로의 미래입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2~3달 내에 써야하는 사용기한과 해당 지역에서 쓰게 하면 전 국민이 동시에 소비함으로써 뿜어져나오는 경기 활성이 단 1년만 지속되어도 엄청난 변화가 생기고 이는 작년 올해 지급되었던 재난지원금으로 이미 그 효과가 통계지표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소득은 최저빈곤선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며 특히 수입과 소득이 불안정한 예술인들과 청년들에게 더없이 좋은 정책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 AMAs 대상은 대한민국 방탄소년단(BTS) (0) | 2021.11.22 |
|---|---|
| "이거 보고 이재명 찍기로 했다!" (0) | 2021.11.22 |
| 국민의힘 불협화음과 청년예산 삭감 (0) | 2021.11.22 |
| 유럽, 코로나19 재확산 본격화. 미국도 확진자 재폭발 (0) | 2021.11.21 |
| 종부세 내는 비율은 최상위 부자 1.9% (0) | 2021.11.21 |
| 시카고 싱크홀 CNN 속보 실시간 자막 (0) | 2021.11.20 |
| 재난지원금 효과, 3분기 소득분배 개선 (0) | 2021.11.20 |
| 문 대통령, 동북아시아 북방국가 철도공동체 협력 기대! (0) | 2021.11.20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