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8. 14:36

대선 `중도층` 지지도 역시 역전 추세

진짜 자칫하면 나라가 503 때 시절로

돌아가 급격하게 기울 수도 있습니다.

원래 저쪽이야 나.팔.국이라 포기했지만

중요한 건 중도층의 표심입니다.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12월 14일~15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6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7%, 유선 13%)
응답률 : 17.6% (5천758명 접촉하여 1천16명 조사 성공)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도대체 김건희는 왜 소환도 안 하는거니?

내로남불, 아전인수, 아집, 오만에 공정과

상식, 사과는 개나주고.

윤석열 공약, "범죄와의 전쟁" ㅋㅋㅋㅋ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총장 자리에

있을 땐 뭐했는데. 아참, 조국 전 장관의

가족만 털기에 바빴지. 노동이나 경제를

비롯 생각하는 모든 것이 80년대에 그냥

머물러 있는 거 같음.

 

윤석열의 전두환 발언이 진심이었던게

삼청교육대 부활을 꿈꾸나. 완전 80년

대 시절로 회귀할 심산인가베. .

 

적어도 이제부터는 공개적으로 어디서

대놓고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말 하는게

부끄러운 수준으로까지 떨어지고 있다.

 

국짐의 선거 전략은 국민들 갈라치기와

그로 인한 분노 조장, 그리고 탐욕 자극.

이익은 사유화, 비용은 사회화의 화신들.

내로남불, 개뻔뻔, 위선에다 오만까지!

 

[KSOI 여론조사] 대선 후보 지지율 이재명 40.3% VS. 윤석열 37.4%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5%였습니다. 통계보정은 올해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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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역전한 월간조선, MBC, SBS 여론조사들

이재명 대통령 후보 40.8% VS. 윤석열 36.7% 골든크로스를 넘어 완전 역전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조사(10%·무작위 전화걸기(RDD) 방식)와 무선 전화조사(90%·이동통신사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혼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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