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8. 16:39

그렇게 피의자가 된다 - 정경심 교수 자산관리인의 이야기

Ⅰ. 자물쇠 없는 키맨이 되다
- 프로와 아마추어
- 특수부 조사가 시작되다
- 토끼몰이
- 지금 공권력에 저항하는 겁니까?
- 진짜 타짜를 만나다

Ⅱ. 그렇게 피의자가 된다

- 죽음을 계획하다
- 언론 플레이도 합니까?
- 법을 잊은 그대에게
- 나는 누구, 여긴 어디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Ⅲ. 검은 유착
- 의심인가, 확신인가
- 이름 석 자를 뼈에 새기다
- 누군가는 찧기고 찢기고
- 용의 머리를 하고 뱀의 꼬리를 가진 자들
- 150시간의 특수부 조사를 끝내는 방법

Ⅳ. 언론쇼 이후에 펼쳐지는 재판

- 기묘한 조서의 탄생
- 마지막 기대는 무슨
- 정확하게 어떤 증거를 은닉했냐고요

Ⅴ. 돌아오지 않는 일상

- 자연인, 아니 백수가 되다
- 동전의 양면
- 다시 꿈을 꾸다
- 어느 멋진 날

에필로그 그렇게 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