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3. 17:13

사후 통보받고 바로 일정 중단한 윤석열

또 하나의 꼭두각시. . 배후의 진정한 실체가 궁금하다, 국힘 말고.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는 사고 방식은 왕조 시대의 산물이고,

바로 불과 몇 년 전까지 503의 생각이었습니다. 곧 자신이 나라다

라는 생각 아래 국민은 기득권 세력을 떠받치며 나라를 위해 희생

하는 존재 그 이상이 아닌거죠. 아마 그런 생각을 현 기재부에서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하지만, 나라가 망해서 국민이

망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망하면 나라는 그냥 바로 망하는 겁니다.

오죽하면 다른 나라들에서는 이걸 너무 잘 알고, 다시 세금을 걷기

위해서라도 일단 먼저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 엄청난 `국가 부채`를

감수하고서 재정 지원을 하며 돈을 퍼주고 있습니다.

 

나라와 지도자의 존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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