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6. 19:25

이재명 대선후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강력대응과 일본 수산물 봉쇄 공약

윤쿠시마는 얼마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핵발전소에 폭발이 없었고,

방사능 유출도 없었다는 매우 경악스러운 발언을 버젓이 했습니다.

10여년 전에 전국민이 실시간으로 목도한 수소 폭발은 그럼 뭐죠?

지금도 주체할 수 없이 시시각각 늘어나고 있는 오염수 저장 탱크

근처 지점에 가면 1시간 내로 사망입니다. 오죽했으면 국내 원자력

전문가도 뭘 알고 한 소린가라는 일침할 할 정도였지요.

윤석열은 이런 공약을 아예 내놓지도 못하고 이재명 후보를

따라하지도 못할겁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줘야 함이 마땅한데도 윤석열은 되레 근심을 더해주고,

 심지어 선제타격까지 언급하며 `국민의 짐`이 되고 있습니다.

정직하지 않은 이명박이 정직을 찾고, 창조력 없는 박근혜가

창조를 외쳤듯이 전혀 공정하지도 않고 상식도 없는 윤석열

또한 자기한테 없는 걸 자꾸만 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