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9. 15:05

대장동 녹취록에 등장한 우병우와 이재명 죽이기의 오래된 역사

오더 내린 청와대는 2014년 박근혜 정권,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이후인 6월달.

얼마남지 않은 대선을 앞두고 함 잘 생각해봐야 될게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생각하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그래도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안을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선되면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하겠다 공약까지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합니다.

그런 반면, 윤석열은 지금까지 이들을 위한 구제방안으로 무슨 약속을 했습니까. 국힘은 여기에 더해 민주당의 추경처리를 방해까지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하고 국힘은 가난한 국민과 힘없는 서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들이고, 십중팔구 그냥 쌩깐다에 부적 한 장 겁니다. 뿐만 아니라 재난지원금, 손실보상금, 기본소득 이런 거 다 "뭔 소리?"가 되며 다 날라갈걸요. 무식한 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