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0. 15:13

윤석열의 망언과 공약 사이

이게 망언인지 공약인지. 정확히는 부정식품 그

이하의 것이라도 선택해 먹을 자유라고 말했음.

그니까~, 그 생산성이 어떻게 오르는데?

아니. . 생산성을 대체 어떻게 올릴건데?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 정치에 관심 많은 시민들은 그럼 뭐지!?

딴지를 걸지 않으면 국힘이 아니지.

자영업 손실보상 추경을 반대하며

이런 것까지 물고 늘어지는 국힘과

윤석열에 대한 자영업자들 반응은?

본인 눈탱이에 어퍼컷~?

상식이 있다면 이런 자를 지지하거나 찍을 수 없습니다! 역량부족이라 수습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