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5. 17:09

우크라이나 현 상황과 일상이 무너진 국민들

불과 몇 시간 만에

파괴된 보금자리

일상은 무너지고

의지할 곳 없어진 국민들

피난길에 넘쳐나는 차량들

희생과 댓가는 국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