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한국판 리메이크가 촬영을
모두 마치고 6월달에 공개되는군요.
`손 더 게스트` 보면서 막판에 안타까웠는데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의 가호가 없어서리.
김의성 배우 페이스북, "왜 자꾸 악당들만. ."
이 분은 선한 역과 악역을 오가는 배우. 이때가 `흡혈형사 나도열`의 한 장면 같은데 너무나도 얄미운 악역 전문 ^^ 이건 영화 `실종`의 한 장면인가요. 삼한제일검이었다가 이방지에 자리를 넘
dynamide.tistory.com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대 대선 사전투표일 하루 전 (0) | 2022.03.03 |
|---|---|
| 윤석열 대선토론 폭망 포인트 (0) | 2022.03.03 |
| 어제 마지막 대선 TV토론 명장면 (0) | 2022.03.03 |
| 특검에 동의도 못하면서 네거티브 몰두한 윤석열 (0) | 2022.03.03 |
| 국힘 20번 카톡 대화방, 조직적 비방 의혹 "국힘은 조작의 힘인가?" (0) | 2022.03.02 |
| 1주일 남은 20대 대선 각 후보별 구글 트렌드 비교 (0) | 2022.03.02 |
| 빅데이터와 ESM 시스템으로 분석한 20대 대선 득표율 예측치 (0) | 2022.03.02 |
| 서울대동문 1만명. 부끄러운 동문 `윤석열`은 절대 안되는 이유 (0) | 2022.03.02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