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7. 08:35

이재명 대선후보 어제 은평, 서대문 신촌, 도봉, 그리고 용산 유세까지 인파 가득!

사전투표는 끝났지만 아직 본투표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위 은평부터 시작해 서대문을 거쳐

신촌 원팀을 이루고

도봉을 지나

용산까지

현장 분위기와 열기, 역시 콘서트와 유세는 저녁이 제맛!

혐오와 갈등조장을 선거운동으로 분열정치 하는

윤석열 국짐을 아직 투표하지 않은 2030 여성들과

묵묵히 자신들의 자리에서 땀흘리는 블루칼라들이

9일 본투표에서 응징하는 기회가 되길.

후보가 떠나고 나도 계속되는 댄스파티.

대선 3일 앞두고 그냥 축제 분위기로.

이렇게 선거가 축제로! 정치는 국민이.

한편, 윤석열은 어제 제주 유세 취소.

한 번 문전박대 당하더니 포기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