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7. 12:53

이재명 대선후보의 뒷배와 라스트 스퍼트

양복 입은 글래디에이터, 갑옷 입은 노무현.

라스트 스퍼트

이재명 대선후보는 선거운동에서 줄곧 대통령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는 반면, 윤은 끝까지 품위없고, 격 떨어지는 막말과 망언들을 쏟아내면서 유세아닌 선동 정치를 하며 갈라치기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또, 이 후보가 잽과 잔 펀치들을 계속 날리며 착실하게 포인트를 쌓아온 것과 달리 상대는 한 방을 노리며 크게 휘두르기만 하다 헛힘만 쓰는 꼴인데 대장동을 열심히 파다보니 결국 그게 자기 무덤이 될 판이라는.

이 후보가 보여준 지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동안의 행정 경험들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친 노력은 반드시 보상을 받아 앞으로 국정 수행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