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1. 18:21
집 근처 동네 작은 커피점
2022. 3. 21. 18:21 in Photo 속에 담긴 말
꽃샘추위로 주말이 지나도 계속 흐리고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길을 지나가는데 새로 생긴 커피점이 보입니다. 여기가 이전에는 중국집
이었는데 어느새 업종이 바뀌었네요.
원래 크기가 작은 가게였는데 그래도 테이블 몇 개는 나옵니다.
양쪽 벽면엔 책들도 있고, 텀블러에 찻잔까지
이건 판매용 사과주스들.
이제 꽃피는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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