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1. 18:21

집 근처 동네 작은 커피점

꽃샘추위로 주말이 지나도 계속 흐리고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길을 지나가는데 새로 생긴 커피점이 보입니다. 여기가 이전에는 중국집

이었는데 어느새 업종이 바뀌었네요.

원래 크기가 작은 가게였는데 그래도 테이블 몇 개는 나옵니다.

양쪽 벽면엔 책들도 있고, 텀블러에 찻잔까지

이건 판매용 사과주스들.

이제 꽃피는 시즌입니다.

 

동네 커피전문점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

어젯밤 비오고 날씨는 그런대로 맑고 좋지만 아직은 바람이 차가운 5월의 초순입니다. 여기는 지나가면서 보던 동네 커피 전문점이고, 처음 가봤는데 내부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간접 조명의 분

dynamide.tistory.com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판 가격에 계란 두 판  (0) 2022.04.02
새 부리형 마스크 KF-94  (0) 2022.04.01
개나리 피는 시절 #쇼츠 #Shorts  (0) 2022.03.27
뒤에서. .  (0) 2022.03.26
설 연휴의 한적한 오후  (0) 2022.01.31
사료를 채워주시오~!  (0) 2022.01.03
가방을 열었더니  (0) 2021.12.13
바람에 날려온 낙엽. .?  (0)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