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6. 21:23

봄철 텃밭 모습과 두릅 새순

4월 첫째주 대지에 생기가 돕니다.

파릇하고 싱싱한 상추 한 아름 안겨주시네요.

덕분에 뜯어온 두릅 새순하고, 고추장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민들레 홀씨 바람에 날려 여행 준비.

인근 야트막한 동산의 계단식 텃밭. 저기서 뭐가 올라올까요.

두릅 새순도 크게 자라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