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1. 18:22
특권을 당연시하는 기득권 유지와 부끄러움을 잊은 사회
2022. 4. 21. 18:22 in 세상사는 이야기
그저 기득권 특혜충 집단이 앞에 내세운 허수아비이자 꼭두각시
학력과 경력을 수 차례 위조하는 것도 모자라
주가조작을 하고도 대통령 부인 해먹는 세상.
지금 총리부터 장관 후보자들 밝혀지고 있는
작태들 하나하나가 완전 복마전. 앞으로는
뻔뻔함의 시대가 도래하는가 봅니다.
언제나 희망은 있는 게 세상의 기본 베이스 룰이긴 한데
개딸들 없었으면 어쩔뻔
진짜 이렇게 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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