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1. 17:40

소스 얹은 돈까스와 치즈 롤까스

지난 설날에 콩기름과 같이 받았던 튀김유로 노릇하게 잘 구운 돈까스.

위에 소스를 얹었습니다. 음료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구요.

한 쪽에 케찹도 같이 뿌려 먹습니다.

기호에 따라 소스 양 조절, 케찹은 필수.

롤까스에는 치즈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흘러나오는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