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7. 14:05
소서(小暑)에 활짝 핀 무궁화
2022. 7. 7. 14:05 in Photo 속에 담긴 말
소서인 오늘은 년중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입니다.
길을 가는데 한쪽에 활짝핀 무궁화들
벌과 나비들은 어디에
壬寅年 丁未月 辛酉日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잠 퍼질러 자고있는 길냥이 두 마리 (0) | 2022.08.22 |
---|---|
시원한 바다 사진들 (0) | 2022.08.04 |
흑모기 출현 경보! (0) | 2022.08.01 |
무더운 여름 오후의 텃밭 (0) | 2022.07.26 |
휴대용 접이식 부채 (0) | 2022.07.01 |
끝내주는 오늘 여름 날씨 (0) | 2022.07.01 |
개똥 경고문 (0) | 2022.06.26 |
6월 하순 장마를 앞두고 후덥지근하면서 맑은 날씨 (0) | 202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