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8. 21:3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18회. 김건희 정권, 쪽쪽이즘, 바보야 너만 몰라

신촌블루스

정청래 의원

박시영 대표

최종건 차관

김선욱 정책실장

제성훈 교수

신유진 변호사, 장용진 기자, 신장식 변호사

월말 김어준 6월호 `뉴룩과 레이디백, 디올과 2022 서울의 평행우주` - 김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