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2. 13:41

오늘의 점심메뉴, 시원한 살얼음 밀면 짜박이 가오리

비는 안 오지만 막바지 장마로 후덥지근한 주말입니다.

물밀면과 비빔밀면 중간 그 사이 어느 정도 되는 양의

시원한 육수의 짜박이. 식초와 겨자, 그리고 가오리가

꼬들하게 씹히는 맛의 밀면 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