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 한 마리 발견
날개를 활짝 편 모습을 찍기 쉽지 않습니다.
풋고추들이 무럭무럭 자라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뙤약볕이 힘겨워 보이는 상추들, 옆에는 가지
햇볕이 잘드니 호박잎들이 금새 커졌습니다. 그 밑에는 깻잎들
확실히 상추는 그늘에 있는게 좋아 보입니다.
반대쪽 다른 집에서 하는 구역,
고양이 똥 못싸게 방지용 펜스
짤막한 쇼츠 영상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날아가는 모기를 보고 파리채를 휘두르니 (0) | 2022.09.01 |
|---|---|
| 낮잠 퍼질러 자고있는 길냥이 두 마리 (0) | 2022.08.22 |
| 시원한 바다 사진들 (0) | 2022.08.04 |
| 흑모기 출현 경보! (0) | 2022.08.01 |
| 소서(小暑)에 활짝 핀 무궁화 (0) | 2022.07.07 |
| 휴대용 접이식 부채 (0) | 2022.07.01 |
| 끝내주는 오늘 여름 날씨 (0) | 2022.07.01 |
| 개똥 경고문 (0) | 2022.06.26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