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0. 13:30

“누추한 곳”

그 "누추한 곳"에는 왜 갔데?!

국민들이 사망한 장소를 찍은 사진을 홍보 자료 따위로 쓰는 싸이코

수준. 이런 인간들이 `거기`에 득시글하다는 말이 진짜로 맞는가보다.

시민들이 길을 가다 맨홀에 빠져 죽는 일이 버젓이 일어나는 2022년.

코로나도, 경제도 걱정이지만 전쟁만은 안 일어났으면. . . . 계속해서

불어나고 있는 용궁 실내 인테리어 비용은 평당 1천만원. 거긴 아주

`럭셔리`한 곳. 화장실과 변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