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공동주택에는 소화기를 비치해야 했고,
몇년 전 노후된 소화기를 전부 교체하기도 했는데
일반 다세대 주택이 있는 거리를 걷다보니 이렇게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은 CCTV와 비상벨. 90년대 후반까지 여긴
가로등도 없어서 밤에는 깜깜하던 곳이었습니다.
일정 거리 간격으로 다른 곳에도 비치되어 있는 모습.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리재질 냄비뚜껑 별도구매 (0) | 2022.09.18 |
|---|---|
| 가을 모기 퇴치하는 3종 세트 (0) | 2022.09.17 |
|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미네랄` 비누와 샴푸 (0) | 2022.09.14 |
| 이번 추석에 얻은 것들 (0) | 2022.09.09 |
| 뭔가 일이 벌어졌던 장소 (0) | 2022.09.05 |
| 날아가는 모기를 보고 파리채를 휘두르니 (0) | 2022.09.01 |
| 낮잠 퍼질러 자고있는 길냥이 두 마리 (0) | 2022.08.22 |
| 시원한 바다 사진들 (0) | 2022.08.04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