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2. 18:09

도서관에 비치된 손 소독기와 셀프 책 소독기

미국은 선진국답게(?) 우리보다 먼저 독감이 유행해서 사람들도 막 죽고 그러는데 질병예방과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바로 손씻기 입니다.

각종 광고에 항균기능을 가진 세정제들도 나오는데 은은한 향기 좋은 비누 하나면 충분해요.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무조건 꼭 손 씻는 습관부터 들이는게 여러모로 좋겠지요.

그런데 일단 밖에서 돌아다닐 때는 날도 춥고 손을 씻을 때도 마땅찮은데 도서관에 갔더니 손 소독기가 눈에 띕니다.

 

손만 넣으면 오토매틱~

 

저 푸른 빛은 자외선 살균인가요?

 

양손을 차례로 넣어주니 소독액인지

 

세정제를 뿌려줍니다. 두 손을 싹싹 비벼주기.

 

 

그 옆에는 또 책 소독기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만지니 가급적

 

책 소독도 해주는게 좋겠죠.

 

 

책을 저 안에 넣는데 한번에 여러 권 들어갑니다.

 

작동시간은 30초. 버튼을 살짝 눌러주세요.

 

 

안에서 살균 소독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