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3. 22:30

ROAD FC 011, <페더급> 서두원 VS. 요아킴 한센 경기영상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아까운 경기. 요아킴 한센 선수를 맞아 너무 잘싸운 1라운드.

거의 경기를 끝낼뻔 했지만 공이 살려준 요아킴 선수는 2라운드에 맞은 그라운드 기회를

놓치지 않고, 트라이 앵글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