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9. 14:37

여전히 나라 돌아가는 거 보고 있으면...

칠푼이가 팔푼이를 임명하든 칠득이를 자리에 앉히든 그보다

이 사진들이 참 가심이 아프다. 이럴려고 지난 10년을 달렸던가.

말한 거 제대로 지킨 거 뭐가 있을라나~.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은 뭐다?

사기 친 놈(?)이 나쁜거여~, 속은 사람들이 바보인거여~

누구한테 배워가지고 경남도청을 경찰버스로 막았음.

어디는 폐쇄에 여기는 또 봉쇄. 정말 빈틈이 없을까...?

전투력 느껴지는 언니들.

가장자리부터 한 사람씩 떼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