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8. 15:46

매년 돌아오는 5월의 그 날.

사람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여기서 임을 위한 행진곡 함 들어봅시다.

518을 왜곡, 폄훼하는 놈들아, 니들이 쪽발 극우 망언 세력과 다를 바가 뭐냐.

연일 바쁜 행보를 보이는 안철수 의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5월의 하늘은 눈이 부시도록 푸르구나.

아무리 봐도 닭이나 암컷부를 꿰차고 앉아 있는 조여싸보다는 이대표의

똑똑하고, 할 말 당당하게 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백배는 더 나아보인다.

5월에는 잊지못할 사람이 또 한 분 있죠.

이명박근혜는 이런 가슴 따뜻한 사진이 없습니다.

아, 있다. 옆에 있던 어린애들이 긴장한 연출사진.

눈여겨 봐야 할 두 사람의 대조적인 모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