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7. 16:10

표현의 자유에는 전제조건이 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진실을 바탕으로 사실을 얘기할 때 해당되는 것이고, 왜곡, 허위, 날조를 일삼으면서 표현의 자유만 내세운다는 건 말이 안되지.

그러고, 갑자기 생각난 건데 연일 지속되고 있는 핵숭국 니뽕 원숭이들의 망언에 왜 우리 정치인들이나 특히 강제 위안부로 삶이 희생된 할머니들에 대해 `여.성.가.족.부`는 합죽이가 되었나. 응? 조씨 아줌마, 말 좀 해보지.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