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3. 15:10
여름에 신고 다니면 발이 시원한 스포츠 샌들
2013. 7. 13. 15:10 in 세상사는 이야기
부담없이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는 스포츠 샌들을 몇 해 전에 구입해서 주로 더울 때 곧잘 신고 다녔었는데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데다 한 여름에는 시내 외출할 때에 신고 다녀도 괜찮더군요. 여름철에만 신어서 그런지 꽤 오랫동안 썼는데 그래도 결국 밑창은 닳고, 윗부분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번에 또 같은 상표로 구입을 했지요. 찾아보니 전과 똑같은 디자인의 제품은 없었고, 이전에 쓰던 게 카키색이었지만 이 색깔도 없어서 이번엔 네이비 색으로 골랐는데 디자인 괜찮고, 색깔도 시원하게 보입니다.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맘에 드는 건 발에 꼭 맞는 사이즈와 착용감입니다.
저녁 산책이나 가벼운 차림의 외출 때 발걸음을 가볍게.
여름철 폭우나 물놀이 등의 수중전(?)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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