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 08:55

9월에 읽는 책들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덥더니 이제는 공기가 달라졌음이 느껴집니다.

한창 무더울 때는 책을 읽기도 귀찮더만 슬슬 다시 책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계절이 가을로 가다 보니까 이런 책들이 손에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