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2. 21:58

ROAD FC 013, <밴텀급> 송민종 VS. 타무라 이세이 경기영상

경기 내내 파이팅을 보여준 송민종 선수가 체력이 떨어져간 일본 선수에

3라운드에 테이크 다운과 파운딩에 이어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ROAD FC 파이터가 UFC 파이터를 이겨 기쁘다고 합니다.

이 경기에 이긴 송 선수는 밴텀급 챔피언 도전권을 얻어 이길우 선수와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육진수 감독이 목마 태워줌.

정찬성 선수와 서두원 선수도 응원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