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8. 17:11

벌써 나온 겨울철 간식거리 황금 잉어빵

마트 갔더니 이거 한송이 단돈 2,000원. 잽싸게 집어옴.

바나나를 두 개 떼고도 많이 달려있네요. 상태 좋고, 우왕~ 꿀맛!

집으로 오는데 벌씨롬 붕어빵이 눈에 띕니다.

단팥보단 슈크림~. 세 마리 모두 자태가 곱습니다.

여기 빵 굽는 분은 모든 게 깔끔한 느낌이네요.

바나나와 황금 잉어빵의 간식 타임. 원두 커피 아메리카노에는

확실히 슈크림이 찰떡궁합입니다. 슈크림도 꼬리칸(?)까지 듬뿍~.